안무가 홍영주님께서 교정치료를 위해 W스타일치과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Date : 2010-06-08 Hit : 5214
1990년 KBS '젊음의 행진' 댄스팀인 '행진아이들' 1기로 데뷔. 1995년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로 본격적인 안무가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됨. 그 후 '이예린', '김현정', '백지영' 등 안무를 맡은 가수마다 첫 데뷔앨범이 히트하면서 '스타 안무가'라는 명성이 따라다니게 됨. 수많은 CF안무와 영화안무, 콘서트안무, 방송 프로그램 진행으로 본인의 영역을 넓히며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뛰어난 안무가로 인정 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