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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초기에는 단 것과 찬물에 민감
Date : 2009-07-18 Hit : 2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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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초기에는 단 것과 찬물에 민감해..
충치 초기에는 단 것과 찬물에 대해 민감하며, 점점 깊이 들어갈수록 정도가 심해진다. 그러나 치아의 썩은 부위가 치수(치아의 신경조직)까지 확장되면, 치수가 괴사되고, 심한 통증을 유발하게 되며, 염증이 더 진행되어 치근단(치근끝) 부위의 염증의 원인이 된다. 그 외에도 치아 사이에 틈이 생겨 음식물이 끼게 되면 충치를 더 가중시킬 뿐 아니라, 불편해 진다. 충치를 방치하여 치수(치아의 신경조직)에 이르게 되면 심한 통증 즉 소위 '치통'을 유발하고 치수염이 생기며, 염증이 뿌리 끝으로 진행되어 치근단질환 즉 치근단 육아종, 치근단 농양, 치근단 낭종 등을 생길 수 있다. 이런 뿌리끝의 염증은 치조골(이를 싸고 있는 뼈)을 파괴시키게 되고, 이 뿌리 끝의 잇몸이 붓게 한다. 심하게 되면 얼굴의 부분이 붓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턱 뼈 속으로 염증이 진행되면 골수염 등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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