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쏘이는 것만으로도 입 속 플라크를 유발하는 세균을 파괴할 수 있는 구강세척제가 개발됐다.
22일 리즈치아연구소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구강세척제내 액체속에 있는 항균물질은 플라크를 유발하는 균에 의해서만 흡수되고 약한 빛이 입속으로 비추어질 때 활성화되 이 같은 균을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방법은 일부 피부암 치료에 사용되어 온 방법으로 일부 파장의 빛에 노출시 암을 죽이는 물질이 활성화되 피부암 세포를 죽인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구강내 플라크를 없앨 수 있는 이 같은 물지이 인체 사용용으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임상시험이 완전히 끝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이 같은 방법을 이용 "칫솔 머리부에 빛을 내는 장치가 달린 가정용 이 같은 제품이 3년내 시장에 출시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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