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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청순한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이효리는 2011년 8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사하다 찾아낸 내 스무살 시절 난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토끼 내 거야. 내 볼을 뿅 때릴 거야"라는 내용의 글과 20살 시절 과거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효리가 공개한 20살의 사진들은 한결같이 청순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청순 이미지...느낌이 새롭다", "섹시 미녀의 과거는 청순미녀", "이효리의 청순미소를 닮고 싶다.", "원조 요정 이효리...20살 풋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W스타일치과 노원종 원장은 "이효리씨의 과거 사진이 공개된 이후 취업을 앞둔 예비 남녀 취업자들이 청순하고 깨끗한 미소라인을 가지고 싶다며 문의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며, "이효리씨의 선한 인상과 청순한 미소는 본인 뿐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팔색조와 같은 이효리씨가 앞으로 어떤 어떤 모습으로 다시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될 지 기대가 된다." 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는 방송인 김제동과 함께 봉사활동을 한 사진을 깜짝 공개해 폭풍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2011년 8월 7일 김제동은 자신의 트위터에 '분홍녀'라는 글과 함께 봉사활동 중인 이효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핑크색 방수 의상과 고무장갑에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 완벽한 봉사활동 복장을 갖추고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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