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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는 김현중이 자신의 첫 솔로 미니앨범 'BREAK DOWN'의 화보 같은 앨범 재킷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는 2011년 6월 2일과 5일 앨범 재킷 사진을 팬들앞에 선보였다. 특히, 6월 5일 공개된 앨범 재킷 사진들 속에서 김현중은 기존의 모습과는 확 달라진 짧은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블랙 수트, 근육질의 몸매가 드러나는 가죽 재킷 등 다양한 느낌의 의상으로 한층 남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 중에서도 가죽 재킷 사이로 드러난 명품근육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근육까지 카리스마...김현중 최고", "화보같은 앨범", "럭셔리와 섹시함의 결정체", "귀공자 미소와 세련된 패션 스타일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 치아교정전문 W스타일치과 노원종 원장은 "김현중씨의 치아는 잘 정돈됐다. 이는 기품있으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극대화시켜준다. 웃을 때 치아가 전체적으로 완벽하게 드러나는 스마일 라인과 입술 및 입꼬리의 형태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김현중씨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고 말했다. W스타일치과 노 원장은 "김현중씨는 새 앨범 활동을 통해 국내와 해외에서 사랑받는 新 한류의 진원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웰메이드 음악과 가창력 그리고 명품 외모와 미소라인은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고 전했다. 이 밖에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전 분야에서 김현중씨를 모델로 섭외하기 위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며 "호감을 주는 세련된 미소와 서글서글한 눈매는 폭 넓은 연령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포인트"라고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한편, 김현중의 미니앨범 'BREAK DOWN'은 일본의 V6, KAT-TUN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STEVEN LEE와 약 1년동안 함께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완성시킨 앨범이다. 김현중의 미니앨범 'BREAK DOWN'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폴 등에서 2011년 6월 8일 아시아 전역에 동시 발매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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